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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곳 폭염경보…전남·충청·경상도 폭염주의보 확대
핵심 요약
기상청이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4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전남·충북·충남·광주·세종·경북·경남 등 전국 여러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효되거나 유지됐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중산간·제주시동부·제주시북부·제주시서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서귀포시동부에는 이미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같은 시각 전남에서는 담양·해남북부·곡성북부에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효됐으며, 여수 등 5곳은 기존 폭염주의보가 유지됐다. 충북 옥천·영동, 충남 아산·금산, 광주동부·광주서부, 세종남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북에서는 구미·성주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됐고, 포항 등 10곳은 주의보가 유지됐다. 경남에서는 통영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창원 등 18곳은 주의보가 지속됐다.
이번 폭염특보는 기상청이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발효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