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3일 상권·안전·행정 분야 일정 잇따라
핵심 요약
제주에서 13일 상권·안전·행정·관광 분야의 공식 일정 7건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지역상권 육성 회의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요청 기자회견이 열린다. 오후에는 수상 안전 점검, 농지정보 교육, 민원조정 회의, 관광·AI 혁신 행사가 이어진다.
제주에서는 13일 오전부터 지역 상권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 요청, 수상 안전 점검, 농지 행정 교육 등을 다루는 일정이 이어진다. 이날 예정된 공식 일정은 모두 7건으로, 오전 10시 두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서귀포시청과 제주도의회, 제주도청 등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 서귀포시청에서는 글로컬 상권과 유망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 협의회 회의가 열린다. 같은 시각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는 제주마생산사회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한다. 오후 1시에는 행원리 코난 해변 등을 찾아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는 두 일정이 동시에 진행된다. 탐라홀에서는 올해 하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이 마련되며, 한라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민원조정위원회가 회의를 연다. 이날 일정에는 지역경제 관련 협의부터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 민원 조정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행정 분야가 포함됐다.
오후 3시에는 관광과 행정 혁신을 주제로 한 행사가 각각 열린다.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는 식도락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성사업인 ‘제주미행’이 진행된다. 같은 시각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는 혁신산업국+(플러스) AI행정혁신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이날 주요 일정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 행사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