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행정·복지·문화·스포츠 일정 잇따라
핵심 요약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오전 9시 현안회의를 연다. 도정 업무보고와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행정·복지 회의가 이어진다. 제주국제공항 오페라 공연과 제주SK FC의 국제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다.

8월 4일 화요일 제주에서는 도정 현안 점검을 시작으로 지방공공기관 업무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회의, 오페라 공연, 국제 친선경기까지 모두 7개 일정이 진행된다. 첫 일정은 오전 9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리는 제주도와 서귀포시의 현안회의다. 같은 날 저녁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다.
오전 9시 30분에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과 전문위원들이 제주도의회 집무실에서 차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는 제주도 직속기관과 사업소,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오전에 예정된 세 일정은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를 중심으로 각각 현안 협의와 소통, 기관별 업무 점검에 맞춰져 있다.
오후에는 복지 분야 회의가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오후 2시 평안전문요양원에서는 서귀포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태스크포스팀 연구진 회의가 예정돼 있다. 오후 4시에는 제주시청 주민복지과 회의실에서 제주시 제3차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추천 전문위원회 회의가 진행된다.
문화와 스포츠 일정도 이어진다. 오후 4시 제주국제공항 1층 로비에서는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의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인 ‘웰컴 투 제주 오페라 갈라’가 열린다.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SK FC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