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제주 오라이동 4층 공동주택 화재…4명 병원 이송
핵심 요약
제주시 오라이동의 4층 공동주택에서 9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고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2층에서 많은 화염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40분께 제주시 오라이동의 4층짜리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이후 진화 작업이 진행됐고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건물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당시 접수된 신고에는 공동주택 2층에서 많은 화염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장에서는 신고 내용에 나타난 2층의 화염을 중심으로 진화가 이뤄졌으며, 불이 시작된 시점부터 완전히 꺼질 때까지는 20여 분이 걸렸다.
불이 난 건물은 모두 4개 층으로 이뤄진 공동주택이다. 이날 화재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연기를 흡입한 주민 4명이며, 이들은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공된 현장 사진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불을 진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방 당국은 2층에서 다량의 화염이 보였다는 최초 신고 내용과 현장 상황을 토대로 불이 난 원인과 구체적인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은 화재 발생 장소와 시각, 약 20분의 진화 시간, 주민 4명의 연기 흡입 피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