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간 수영과 캐릭터 굿즈 묶은 여름 호캉스
핵심 요약
메종 글래드 제주가 더 파티오 풀 개장과 함께 시즌 한정 숙박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 성인 입장권 2매, 선베드 이용권과 마루는 강쥐 협업 상품이 포함된다. 7~8월에는 수영장을 오후 10시까지 운영해 야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가 야외 수영장 ‘더 파티오 풀’ 운영을 시작하고, 수영장 이용과 숙박을 결합한 ‘루프루프 인더 풀(LOOPLOOP in the Pool)’ 패키지를 시즌 한정으로 내놓았다. 여유로운 휴가를 원하는 투숙객이 객실과 수영 시설, 협업 상품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으로, 판매 가격은 16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더 파티오 풀 성인 입장권 2매, 선베드 2시간 이용권 1매가 포함된다. 여기에 스윔웨어 브랜드 루프루프(LOOPLOOP)가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와 함께 제작한 시즌 한정 스윔 컬렉션도 제공한다. 협업 상품은 보글 매쉬백과 키링으로 구성돼 숙박 기간의 수영장 이용과 기념 상품 수령을 함께 묶었다.
더 파티오 풀은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제주의 자연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수영장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 종료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늦춘다. 낮 시간대의 수영뿐 아니라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야간 수영까지 선택할 수 있어 패키지 이용객의 수영장 이용 가능 시간도 넓어진다.
이번 상품은 호텔에 머무는 시간 자체를 여행 경험으로 삼는 스테이케이션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객실 숙박을 중심으로 야외 수영장 입장, 선베드 이용, 야간 수영과 캐릭터 협업 굿즈를 하나의 상품에 담은 점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이 한정된 수영장 프로그램과 시즌 컬렉션을 결합해 여름철 제주 체류 경험을 집중적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