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재료 담은 반려동물 먹거리, 일산서 공개
핵심 요약
제주펫이 8월 28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에 참가한다. 제주산 육류·수산물·농산물로 만든 바삭칩과 짜요 시리즈를 전시·판매한다. 현장 프로모션과 소비자 소통을 통해 제주 로컬 펫푸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제주산 농·수·축산물로 반려동물 먹거리를 만드는 제주펫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0홀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한다. 제주 반려동물 연관 기업 7곳과 제주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펫푸드의 경쟁력과 제품군을 전국 반려인에게 소개한다.
전시·판매 품목은 수제간식 ‘바삭칩’과 영양스틱 ‘짜요’, 면역 관리용 ‘짜요가득’이다. 바삭칩은 제주산 흑돼지 또는 말고기에 고구마·양배추·구좌당근·단호박을 더해 첨가물 없이 제주에서 손수 만들고 저온 건조했다. 반려견과 반려묘가 함께 먹을 수 있다. 짜요는 제주산 옥돔·참돔·광어 순살과 닭가슴살에 유산균과 타우린 등을 담았으며, 간식이나 음수 보조, 사료 토핑으로 급여할 수 있다.
짜요가득에는 제주 수산물 유래 발효 아미노산을 비롯해 유산균, 초록입홍합, 초유단백, 비타민B군 등 여러 영양 원료가 들어간다. 하루 한 포씩 급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상 면역 관리 제품이다. 제주펫은 ‘From Jeju to Pet’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제주 원재료를 반려동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행사 기간 바삭칩과 짜요 시리즈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바삭칩, 짜요, 짜요가득을 대상으로 현장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제주펫은 소비자와 만나 제품 반응을 확인하고 제주 농·수·축산물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이자 벤처기업인 제주펫은 펫푸드 생산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유기동물 보호 제품 후원, 봉사, 입양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20개사 350부스 규모의 브랜드가 사료·간식·용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반려견 동반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