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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 20명, 메탈 오브제 제작 참여
핵심 요약
제주시가 아트페스타인제주 오브제 제작 워크숍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1세 이상 참가자는 8월 29일 메탈 드로잉 방식으로 입체 작품을 만든다. 완성 작품은 축제 기간 전시되며 신청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의 QR코드로 진행된다.
제주시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오브제 작품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할 수 있는 연령은 초등학교 4학년인 11세 이상이며, 모집 인원이 모두 차면 접수가 마감된다.
워크숍은 8월 29일 제주 해변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디자이너 아하김으로 활동하는 김빛나가 참가자들과 제작 과정을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평평한 메탈 위에 이미지를 그린 후 원하는 형태로 오려내고, 선을 손으로 눌러 평면에 입체감을 더하는 메탈 드로잉을 체험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작품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아트페스타인제주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수업을 통해 완성된 오브제는 개인 체험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아트페스타인제주 행사 기간 전시된다. 참가자의 제작 활동이 축제 현장의 전시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신청은 모집 첫날인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아트페스타인제주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문화예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제주시는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