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제주 고철 압축기 사고로 50대 작업자 숨져
핵심 요약
제주시의 한 고물상에서 50대 작업자가 고철 압축기에 끼여 숨졌다. 작업자는 상반신 일부가 압축기에 끼인 채 발견돼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작업 과정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오후 제주시의 한 고물상에서 50대 작업자가 고철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신고는 이날 오후 4시 32분께 접수됐으며, 작업자는 고물상 안에서 압축기를 다루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작업자는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 일부가 끼인 상태였다. 소방당국이 현장을 확인했을 당시 작업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별도의 병원 이송 없이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다.
숨진 작업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50대라는 점 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제주시 소재 고물상으로 확인됐지만, 당시 작업 과정과 압축기의 작동 상태 등 세부 상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을 넘겨받아 작업자가 압축기에 끼이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작업자가 수행하던 업무와 사고 전후의 구체적인 상황 역시 조사 대상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