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객실 안전 인력 두 자릿수 선발
핵심 요약
제주항공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한다. 지원서는 13일 오후 5시까지 받으며 어학성적과 체력인증서 제출이 필수다. 서울·인천과 부산에서 근무할 객실 안전 전문 인력을 확보해 육성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이 올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공개 채용한다. 지원서는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최종 선발 인원의 근무지는 서울·인천과 부산이며, 회사는 항공 안전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미리 확보해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자에게는 학력 제한을 두지 않지만 토익과 오픽 등 회사가 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공인어학성적을 반드시 요구한다. 일본어나 중국어 능력을 갖춘 지원자는 일반 지원과 구분된 언어특기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별 핵심 역량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 객실 안전 업무를 맡을 인재를 선발한다.
기초 체력도 필수 지원 요건에 포함됐다. 지원자는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3등급 이상의 체력인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객실승무원이 안전 운항 과정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사전에 확인하려는 절차로, 어학성적과 함께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증빙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지원자의 채용 준비를 돕기 위한 직무 정보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다. 현직 객실승무원이 지원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 실제 직무와 관련된 조언을 소개한다. 회사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숙련된 객실승무원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