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만나는 선셋 롤러코스터 어쿠스틱 무대
핵심 요약
선셋 롤러코스터가 15일 오후 7시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어쿠스틱 공연을 연다. 오후 9시부터 에스피오네가 진행하고 250이 참여하는 애프터파티가 이어진다. 본 공연 티켓 소지자는 애프터파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가 오는 15일 제주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어쿠스틱 라이브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하우스오브레퓨즈가 기획한 프로젝트 ‘푸라 라나(PURA LANA)’의 세 번째 공연으로, 당일 오후 7시 시작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같은 공간에서 별도의 애프터파티도 이어진다.
애프터파티 ‘에스피오네 나이트(Espionne Night)’는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하우스오브레퓨즈 1층 ‘카페 더 커미서리’에서 열린다. DJ 소울스케이프의 또 다른 페르소나인 에스피오네가 호스트를 맡아 보사노바와 브라질 음악, 소프트 팝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DJ 세트를 선보인다. 프로듀서 겸 DJ 250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푸라 라나’는 하우스오브레퓨즈가 이어오고 있는 공연 기획 프로젝트다. 앞선 무대에는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와 존 캐롤 커비가 참여했으며, 세 번째 주자로 선셋 롤러코스터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일정은 밴드의 어쿠스틱 공연과 에스피오네가 이끄는 DJ 프로그램을 한날에 차례로 배치한 구성이다.
애프터파티 입장권은 10일 오후부터 하우스오브레퓨즈 공식 계정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선셋 롤러코스터 본 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객은 애프터파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관객은 오후 7시 어쿠스틱 라이브를 관람한 뒤 오후 9시부터 카페 더 커미서리에서 열리는 파티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