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제주비엔날레 민간 후원 확대…KDD도 개막
핵심 요약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가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의 숙박과 전시 홍보를 지원한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약 3500명이 참가하는 KDD 2026이 13일까지 열린다.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가 2026년 제5회 제주비엔날레 후원사로 참여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10일 이 같은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 엠버퓨어힐은 행사 참여 작가의 숙박을 지원하고, 호텔을 찾는 투숙객에게 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홍보도 호텔 안팎에서 진행된다. 엠버퓨어힐은 시설 내부에 제주비엔날레 홍보물을 비치하고, 자체 운영 중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시 정보를 알린다. 작가 숙박부터 관람객 할인, 온·오프라인 홍보까지 호텔이 보유한 시설과 채널을 후원에 연계하는 방식이다.
제주에서는 데이터마이닝·데이터사이언스·인공지능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KDD 2026’도 열리고 있다. 행사는 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이어진다.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 전문가, 석·박사 과정 연구자 등 약 3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KDD 2026에는 구글과 알리바바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 전문가와 관련 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제주에서는 비엔날레에 대한 민간 숙박·홍보 지원과 대규모 국제 인공지능 학술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문화예술과 첨단 연구 분야의 일정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