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 뮌헨 친선전서 지역 먹거리와 만났다
핵심 요약
한울앤제주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기념 유니폼에 제주맥주 로고를 넣고 2일부터 4일까지 경기장 광장에서 비어가든과 지역 푸드코트를 운영했다. 회사는 지역과 연계한 문화·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류기업 한울앤제주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회사는 세계적인 축구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 기회를 활용해 제주맥주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공식 후원 참여 사실은 5일 공개됐다.
친선전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선수단이 경기 당일 착용한 기념 매치 유니폼에는 제주맥주 로고를 비롯해 경기 일자와 두 팀의 대진 정보가 새겨졌다. 한울앤제주는 유니폼을 활용한 경기 스폰서십과 함께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야외 메인광장에 ‘제주맥주 비어가든’이 마련됐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가 생중계됐고, 지역 업체와 기관이 참여한 푸드코트에서는 제주 먹거리를 함께 선보였다. 축구 관람과 제주맥주, 지역 먹거리를 한 공간에 묶어 방문객에게 제주의 매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구성됐다.
김동현 한울앤제주 부대표는 이번 축구 이벤트를 제주맥주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고 방문객에게 제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평가했다. 한울앤제주는 제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향 아래 문화·스포츠 분야의 마케팅을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경기 스폰서십을 지역 참여형 현장 행사로 확장했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