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현장 안전관리로 무재해 1000일
핵심 요약
제주도개발공사가 사업장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 현장 위험성평가와 점검, 맞춤형 교육을 연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사업장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 공사는 11일 그동안 현장에서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개선하고, 구성원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안전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 과제로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안전관리의 중심에는 현장 기반 위험성평가가 놓였다. 정해진 규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 숨어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뒤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현장 점검과 구성원별 맞춤형 교육도 함께 실시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지원했다.
공사는 안전을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맡아야 하는 과제로 내재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노사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소통했고, 현장 점검과 교육, 위험성평가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사업장에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무재해 1000일을 노사가 한뜻으로 소통하고 노력한 결실로 평가했다. 근로자의 안전을 최고의 품질과 연결된 가치로 두고 지속 가능한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