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AI 임상 플랫폼 청사진 공개
핵심 요약
제이앤피메디가 9월 4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2026 메이븐 데이’를 개최한다. AI 기반 메이븐 솔루션의 임상 데이터 수집·운영·분석·표준화 기능을 소개한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표준을 반영한 차세대 임상 플랫폼의 비전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제이앤피메디가 오는 9월 4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2026 메이븐 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반 임상시험 관리 솔루션 ‘메이븐’의 주요 기능을 공개하고, 차세대 임상시험 관리와 데이터 표준화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임상시험 현장의 비효율을 줄이고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임상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행사의 중심 의제다.
행사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수집과 운영, 분석, 글로벌 표준화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핵심 주제는 ‘연결’로 정해졌으며,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 분산된 업무 흐름을 효율적으로 이어 주는 메이븐의 기능과 향후 개발 방향이 함께 소개된다. 프로그램은 개회사에 이어 3개의 메인 세션과 클로징 키노트로 구성되며, 세션별로 현장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표준화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을 살펴본다.
메이븐 솔루션의 중심에는 기업 간 거래 방식의 플랫폼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가 있다. 이 플랫폼은 AI를 토대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임상시험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에서 분석과 표준화에 이르는 업무를 하나의 체계에서 지원해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정확성을 높이고,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임상시험 운영 효율과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는 메이븐의 경쟁력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글로벌 표준을 반영한 차세대 임상 플랫폼의 비전도 공유될 예정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이 미래 임상시험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기능 소개와 산업계 논의를 통해 데이터 중심 임상 생태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