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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지·데스틴파워, 코스닥 상장 관문 넘어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제이앤티지와 데스틴파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제이앤티지는 지난해 매출 723억7800만원, 데스틴파워는 연결기준 매출 298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두 기업은 각각 대신증권·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선사로 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12일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이앤티지와 데스틴파워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모두 2곳이다. 예비심사 승인은 두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친 심사 절차의 결과다.
제이앤티지는 2011년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흑연 펠트 전극과 탄소기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취급한다. 지난해 매출은 723억7800만원, 영업이익은 213억2800만원이다. 상장 주선은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데스틴파워는 2012년 설립됐으며 전동기와 발전기, 전기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주요 제품은 발전용 연료전지 인버터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98억5100만원, 영업이익은 16억5400만원을 기록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했다.
두 기업은 제조업 기반과 상장 주선사를 각각 두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제이앤티지는 전자부품과 탄소 관련 제품을, 데스틴파워는 발전용 연료전지 인버터를 주요 제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예비심사 단계가 마무리됐으며, 각 기업의 실적과 사업 분야가 함께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