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리, 야마하 관악기 아티스트 합류
핵심 요약
색소포니스트 겸 프로듀서 제이슨 리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제이슨 리는 알토 색소폰 ‘YAS-82Z’를 사용하며 악기와 기술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기존 관악기 아티스트진에 제이슨 리를 더해 음악적 범위를 넓혔다.
AKMU와 NMIXX를 비롯한 여러 음악가와 협업해 온 색소포니스트 겸 프로듀서 제이슨 리가 야마하뮤직코리아의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7일 제이슨 리와 공식 엔도스먼트 계약을 맺고,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주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이슨 리는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재즈와 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섬세한 호흡과 즉흥적인 표현력을 선보여 왔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그의 합류로 관악기 아티스트진의 음악적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트럼페터 성재창과 배재혁, 플루티스트 박지은 등이 공식 엔도스먼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제이슨 리가 사용할 알토 색소폰은 2003년 처음 출시된 ‘Custom Z’ 시리즈의 대표 모델 ‘YAS-82Z’다. 빈티지 색소폰의 감성을 정교한 인토네이션과 인체공학적 구조로 재구성했으며, 유연한 연주를 돕는 V1 넥과 높은 공명을 뒷받침하는 일체형 벨을 적용했다. 빠른 패시지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성과 강한 음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외관에는 장인이 손으로 완성한 정교한 인그레이빙과 특수 코팅 마감의 앰버 래커 색상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시각 효과와 내구성을 함께 갖췄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악기 공급과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 서비스를 밀착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슨 리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음악을 가장 가깝게 표현할 수 있는 악기라며, 야마하와 함께 여러 장르를 한계 없이 풀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