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오만의 신’, 30개 서버 이름 선점 개방
핵심 요약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서버·캐릭터명 선점이 13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사전예약 이용자는 10개 그룹, 총 30개 서버에서 원하는 이름을 선착순으로 확보할 수 있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출시된다.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13일 오후 8시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원하는 이름은 준비된 서버별로 선착순 배정된다. 게임의 정식 출시는 오는 26일 낮 12시로 예정돼 있다.
참여자는 회원 가입을 거쳐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이용할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에서 확보한 이름은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후 같은 서버에서 캐릭터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아테나와 아레스, 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적용한 10개 서버 그룹이며, 그룹마다 3개씩 모두 30개 서버가 마련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낳은 오만과 그 여파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무대로 삼은 MMORPG다. 에이버튼이 개발을 맡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비롯해 세력 사이의 협력과 대립, 여러 방식으로 구성된 성장 구조를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개발과 서비스 방향은 경쟁형 MMORPG에서 이용자가 느끼는 진입장벽과 피로도를 낮추는 한편,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데 맞춰졌다. 사전예약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는 13일 오후 8시부터 30개 서버 가운데 하나를 골라 캐릭터명을 먼저 확보한 뒤 26일 정식 출시를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