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화성에 저온 물류 거점 확충
핵심 요약
제때가 수도권 저온 물류 처리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화성물류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저온 구역 1만2489.38㎡를 갖추고 총 2만204파렛트를 보관할 수 있다. 기존 오산스마트물류센터와 연계해 입고부터 배송까지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종합물류기업 주식회사 제때(Jette)가 수도권의 저온 물류 수요와 고객사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화성물류센터를 새로 열었다. 기존 오산스마트물류센터에 집중된 물동량을 분산하는 동시에 수도권 권역에서 냉장·냉동 상품을 처리할 수 있는 여력을 넓히려는 인프라 투자다.
화성물류센터의 총면적은 1만2698.03㎡이며, 이 가운데 저온 구역이 1만2489.38㎡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상온 구역은 208.65㎡다. 센터의 보관 능력은 총 2만204파렛트로, 냉장·냉동 상품을 중심으로 입고된 제품을 보관하고 출고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제때는 화성물류센터와 기존 오산스마트물류센터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두 센터를 활용해 수도권 내 물동량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상품 입고부터 보관과 출고를 거쳐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확충을 통해 저온 상품 처리 역량도 한층 강화한다.
제때는 현재 전국에서 24개 물류센터와 3개 배송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식품·프랜차이즈·유통 기업이며, 상품 보관과 출고, 배송을 아우르는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물류센터는 이 전국 단위 운영망에 새로 편입돼 수도권 냉장·냉동 물류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