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드라큘라’ 11주째 톱10 수성
핵심 요약
제니의 ‘드라큘라’가 빌보드 ‘핫 100’ 8위에 오르며 통산 11주째 톱10을 지켰다. 장르별 차트에서는 31주와 13주 연속 1위 기록을 각각 이어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새 앨범 수록곡 두 곡을 ‘핫 100’ 톱5에 올렸다.
제니가 참여한 ‘드라큘라’가 8월 1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직전 주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왔지만 톱10을 지키며 이 구간에 머문 기간을 통산 11주로 늘렸다. 이 곡이 ‘핫 100’에서 세운 최고 순위는 5위로, 앞서 2주 연속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드라큘라’는 2025년 10월 테임 임팔라의 곡으로 먼저 공개됐으며, 2026년 2월 제니가 참여한 듀엣 버전이 나온 뒤 변화가 생겼다. 제니의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되면서 같은 해 4월부터 곡 크레디트에 이름이 포함됐다. 제니는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한 세계 주요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잇달아 출연해 이 곡을 무대에 올렸다.
장르별 순위에서는 장기 선두 기록이 이어졌다. ‘드라큘라’는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즈’에서 31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핫 록 앤드 얼터너티브 송즈’에서도 1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편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는 17주 동안 1위에 올라 해당 장기 집계에서 역대 단독 4위 기록을 세웠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새 정규 앨범 ‘페탈’ 발매와 함께 ‘핫 100’ 톱5에 두 곡을 진입시켰다. 선공개곡 ‘헤이트 댓 아이 메이드 유 러브 미’는 8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동명 타이틀곡 ‘페탈’은 4위로 처음 등장했다. 그란데의 톱10 진입곡은 통산 25곡이 됐으며, 정규 앨범 8장 연속 첫 싱글을 톱10에 올린 기록도 이어졌다. 모건 월렌의 ‘빈 바이 나우’는 3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이 뉴잇, 아이 뉴 유’는 5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