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밝힌 연애 기준…친구에서 연인 선호
핵심 요약
제니가 연애에서 존중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첫눈에 반하는 관계보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연속 메시지에는 신중한 반면 상대의 개인적인 사정과 시간은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30)가 연애에서 상대의 존중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제니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공식 유튜브 채널의 ‘블라인드 데이트’ 코너에서 편집장 윌라 베넷과 연애 및 인간관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선택 기준과 연락 습관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제니는 열성팬과 자신의 음악을 한 번도 듣지 않은 사람 중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질문에서 후자를 선택했다. 관계의 출발점으로는 첫눈에 반하는 사랑보다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친구부터 시작하는 과정이 특별한 관계를 만든다고 설명했으며, 첫 데이트에서 마음이 식을 수 있는 요소로는 ‘못생긴 신발’을 꼽았다.
질문은 2011년 7월호 코스모폴리탄에 실렸던 연애 문답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활동은 계속하면서 자신의 연락에는 몇 시간 뒤 답하는 남성에 대해 제니는 분명한 위험 신호라고 선을 그었다. 연애 상대에게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장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상대의 시간을 존중하며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락을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제니는 답장이 오지 않는다고 재차 메시지를 보내는 편은 아니라고 밝혔다. 평소 먼저 연락하지 않으며,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메시지를 연속으로 두 번 보내는 것조차 자신에게는 매우 큰 행동이라고 표현했다. 매력적인 룸메이트와 살아본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웃음을 보인 뒤 더 이상의 답변을 삼가며 대화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