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향한 홍진경의 팬심과 특별한 선물
핵심 요약
정해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홍진경의 적극적인 팬심을 받았다. 홍진경은 담금주와 김밥, 김치를 선물했고 송은이는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인연을 소개했다. 정해인은 촬영 중 식사량을 조절하고 일주일에 세 번에서 네 번 운동한다고 밝혔다.
배우 정해인이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23회에 배우 하영과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로 자리를 찾았다. 정해인이 등장하자 홍진경은 최근 그가 출연한 드라마 장면을 보고 크게 설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다른 방송에서 몇 차례 만난 사이였다.
홍진경은 정해인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직접 만든 담금주와 김밥, 김치를 건넸던 일도 공개했다. 선물을 서로 주고받은 것인지 묻는 출연진의 질문에는 자신이 일방적으로 준 것이라고 답했다. 정해인이 위스키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 재료를 넣어 담금주를 만들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정해인은 홍진경이 준 김치가 실제로 무척 맛있었다고 화답했다.
송은이는 과거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한 인연을 소개하며 지금도 명절마다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이날 패널 가운데 가장 만나고 싶었던 인물로 김종국을 꼽고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정해인의 얼굴에서는 소년 같은 인상이 느껴지지만 몸은 탄탄하다고 표현했고, 출연진이 직접 본 것인지 묻자 웃음을 보인 뒤 드라마 속 장면을 언급했다.
정해인은 새 드라마에도 신체가 드러나는 장면이 있다고 밝히면서 촬영 기간에 이어온 관리 방식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촬영 중에는 하루 두 끼만 먹고 라면은 약 3개월에 한 번 먹으며,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에서 네 번 꾸준히 한다고 했다. 이날 대화는 홍진경이 선물로 표현한 적극적인 팬심과 송은이가 이어온 소속사 인연, 정해인의 운동 습관과 촬영 준비 과정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