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촬영장 셀카로 드러낸 청량한 근황
핵심 요약
정해인이 10일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38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깨끗한 피부와 청량한 분위기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복싱 코치 장태하 역을 맡았다.
배우 정해인이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작품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직접 찍은 사진에는 올해 38살인 정해인의 깨끗한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담겼다. 나이보다 한층 앳된 분위기와 청량한 인상이 함께 부각되면서 그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별다른 동작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무심한 듯 차분한 눈빛과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피부에는 눈에 띄는 잡티가 보이지 않았고 또렷한 얼굴선까지 선명하게 포착돼, 촬영 현장에서 전한 짧은 일상에도 풋풋한 소년 같은 분위기가 묻어났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이들은 정해인의 실제 나이가 38살이라는 점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28살로 보인다는 반응부터 자신만 나이를 먹는 것 같다는 이야기, 연인처럼 친근한 일상 사진의 정석이라는 평가까지 이어졌다. 꾸밈을 앞세우기보다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남긴 셀카였다는 점도 정해인의 부드럽고 편안한 인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복싱 코치 장태하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는 배우 하영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고, SNS에서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유로운 표정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개된 이번 사진은 장태하 역의 모습과는 별개로 정해인 특유의 맑고 앳된 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