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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촬영장 백구와 나란히 포착
핵심 요약
정해인이 9일 촬영장에서 백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과 백구의 순한 인상이 어우러지며 닮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복싱 코치 장태하로 출연한다.
배우 정해인이 9일 촬영장에서 백구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포티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정해인은 곁에 자리한 백구와 다정하게 자세를 맞췄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과 반려견의 순한 인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정해인은 사진을 올리며 ‘엿마을 놀러와유’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정해인과 백구가 가까이 붙어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정해인의 부드러운 표정과 백구의 얌전한 모습이 닮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평소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인상으로 알려진 그의 특징도 한층 두드러졌다.
이번 사진은 정해인이 출연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공개 시기와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일 공개된 이 작품에서 정해인은 복싱 코치 장태하를 연기한다. 장태하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의 남자친구를 자처하는 인물이며, 고은새 역은 배우 하영이 맡았다.
정해인은 작품 속에서 장태하와 고은새의 관계를 중심으로 새로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작품의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착됐으며, 극 중 인물의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한 면모를 담았다. 백구와 나란히 선 장면은 정해인의 근황과 촬영장 분위기를 함께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