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장도연, 4월 5일 재회 약속
핵심 요약
정해인과 장도연이 다음 해 4월 5일에 만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일정을 정한 뒤 전화번호도 교환했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배우 정해인이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진행자 장도연과 다음 해 4월 5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화번호까지 교환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돌아온 정해인은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의 약속은 장도연이 배우 임시완과 실제 만남을 성사시킨 이야기를 꺼내면서 시작됐다. 임시완은 과거 출연 당시 약 5개월 뒤인 4월 5일을 만남 날짜로 정했고, 이후 장도연과 예정대로 만나 약속을 지켰다. 장도연이 같은 날짜에 만날 의향을 묻자 정해인은 곧바로 응하며 즉석에서 일정을 확정했다.
임시완과 동갑내기 친구인 정해인은 그의 진지하면서도 솔직하게 다가가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신 역시 상대가 함께 식사하고 싶다는 뜻을 진심으로 밝히면 말로만 넘기지 않고 달력을 같이 살펴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대화는 장도연과의 약속 및 연락처 교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복싱 코치 장태하를 연기하며 새로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장태하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의 남자친구를 자처하는 인물이며, 고은새 역은 배우 하영이 맡았다. 작품 공개에 이어 예능에서 성사된 4월 5일의 만남 약속도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