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미니 5집에 담은 일곱 빛깔 사랑
핵심 요약
정은지가 미니 5집 ‘썸머, 아이’의 7곡을 담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에는 정은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적재가 기타를 연주했다. 앨범은 11일 발매되며 9월 12일과 13일 솔로 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정은지가 미니 5집 ‘썸머, 아이’의 발매를 앞두고 신곡 7곡의 분위기를 한데 모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빌리언스가 지난 7일 공식 SNS에 선보인 영상에는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를 중심으로 여름의 정서와 사랑의 여러 순간을 표현한 음악과 장면이 담겼다. 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메들리에는 ‘NO FIGHT’, ‘링귀니’, ‘바람따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낭만파티’, ‘사랑이 지나간 자리’까지 전곡의 일부가 수록됐다. 청량한 여름 풍경과 사랑의 다양한 장면이 곡마다 이어지며 새 앨범이 펼쳐낼 이야기를 미리 보여준다. 정은지는 이에 앞서 각 수록곡의 트랙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작품의 색채를 단계적으로 소개했다.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는 자신이 어떤 사랑을 하는 사람인지 묻는 데서 시작한다. 지나온 사랑의 순간을 되짚고 음악과 세상, 자기 자신을 하루 더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에 실었다. 정은지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고 기타리스트 적재가 연주를 맡았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여름을 닮은 여러 장르로 풀어낸 점도 이번 음반의 중심축이다.
정은지는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앨범의 방향과 메시지를 완성했다. 십센치(10CM), 적재, 소수빈도 작업에 힘을 보태 곡마다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음원 발매 이후에는 같은 이름의 솔로 콘서트 ‘SUMMER, I’로 무대를 이어간다. 공연은 9월 12일 오후 6시와 13일 오후 4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