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째 딸 정세윤, 연기자 데뷔 준비
핵심 요약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연기자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정웅인 부녀는 5일 ‘베니스의 상인’ 공연장에서 서현철·정재은 가족과 만났다. 정세윤은 구체적인 전공이나 작품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연기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공연장을 찾은 정웅인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정웅인은 딸의 향후 계획을 묻는 대화에서 정세윤도 이제 연기를 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정세윤은 현재 준비 중이라고 직접 답하며 수줍게 웃었다.
이날 정재은과 서현철 부부는 딸과 함께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방문했다. 정재은은 박근형에게 별도로 인사를 건넸으며, 현장에서 이상윤과 정세라, 김아영, 박명훈 등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차례로 만났다. 공연장 밖으로 이동한 가족은 손숙과 정수영에 이어 정웅인, 정세윤 부녀와도 마주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신구와 박근형이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기부 공연으로 마련돼 공연장에는 여러 연예인이 자리했다. 서현철은 공연을 보러 온 정웅인에게 딸과 함께 관람하러 다니느냐는 분위기의 농담을 건넸고, 정웅인은 서현철 부부의 콘텐츠 구독자 수를 물으며 김강우가 100만 명을 기록했다는 말로 맞받아쳤다. 공연 관람을 계기로 만난 두 가족의 친근한 대화가 이어졌다.
정재은은 정웅인이 딸과 단둘이 다니는지 물은 뒤 정세윤의 연기 준비 이야기가 나오자 연극을 하는지, 연극을 전공했는지 연이어 질문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세윤은 구체적인 전공이나 작품 계획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확인했다. 정웅인의 말과 정세윤의 답변을 통해 배우 가족의 뒤를 잇기 위한 첫걸음을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