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연기 도전 본격화…트와이스 활동 병행
핵심 요약
정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본명 유정연으로 배우에 도전하며 친언니 공승연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한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트와이스 활동을 병행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계획이다.
트와이스 정연이 데뷔 이후 11년 동안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정연은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몸담고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새 소속사에서 본명 유정연으로 연기 활동에 도전한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트와이스 멤버로서 팀 활동은 계속 병행할 계획이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유정연의 다채로운 매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새 인연을 맺었다. 특히 연기를 대하는 유정연의 진지한 자세와 의지를 계약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했다. 이번 계약으로 유정연과 공승연 자매는 같은 배우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으며, 유정연은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준비한다.
유정연은 익숙한 환경을 떠나는 과정에서 두려움도 느꼈지만, 자신을 믿어 준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덤 원스의 존재를 바탕으로 변화를 선택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연기에 도전하면서도 자신의 가장 큰 중심은 트와이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원스 앞에 트와이스 멤버로 서는 일을 언제나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유정연은 ‘T.T’, ‘치어 업’(Cheer Up), ‘라이키’(LIKEY) 등 여러 히트곡으로 활동해 왔다. 데뷔 11년 만에 소속사를 옮기면서 개인 활동의 방향은 배우 분야로 확장됐지만, 팀과 팬을 향한 기존의 약속은 유지된다. 앞으로는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 경력을 쌓는 한편 트와이스 일정에도 참여하는 두 갈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