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바로엔터서 배우 도전…트와이스 병행
핵심 요약
정연이 11년간 함께한 JYP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친언니 공승연과 같은 소속사에서 배우 유정연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연기 활동을 준비하면서도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병행한다.
트와이스 정연이 데뷔 때부터 11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정연은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회사에서 유정연이라는 이름으로 연기 활동에 도전한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트와이스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병행할 예정이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유정연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능성에 주목해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됐다고 계약 소식을 밝혔다. 특히 연기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와 진심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온 유정연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배우라는 새로운 영역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됐다.
유정연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10대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보낸 JYP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출발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는 데 두려움도 있었지만 자신을 믿어준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덤 원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는 마음도 편지에 담았다.
그는 함께해 온 멤버들과 원스, 자신이 성장하도록 도운 JYP 관계자들에게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도전 역시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유정연은 ‘T.T’, ‘치어 업’, ‘라이키’ 등 여러 히트곡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