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 배우 꿈 향해 연기 준비 본격화
핵심 요약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배우를 목표로 연기 준비에 들어갔다. 정세윤은 서울 국립극장에서 아버지와 연극을 관람하던 중 자신의 진로를 직접 밝혔다. 둘째 딸 정소윤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서 미술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배우를 목표로 본격적인 연기 준비에 들어갔다. 정웅인은 서울 국립극장에서 딸과 함께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던 중 세윤의 진로를 공개했고, 세윤도 현재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정웅인 부녀는 공연을 보러 온 배우 서현철·정재은 부부와 현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세윤은 함께 연극을 관람하러 왔느냐는 서현철의 질문에 밝게 답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정웅인은 세윤이 연기를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설명했으며, 연극을 전공했느냐는 물음에도 그렇다고 확인했다. 세윤은 자신이 지금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세윤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했다. 당시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정웅인은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세윤과 둘째 소윤, 막내 다윤까지 세 딸을 두고 있다.
둘째 딸 소윤 역시 과거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을 닮은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소윤은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인 그는 미술대학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 연기를 택한 세윤과 서로 다른 진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