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금융·언론 주요 보직 인사
핵심 요약
정부 부처와 기관에서 승진·전보 인사가 실시됐다. 고용노동부는 최영범을 국장급으로 승진시키고 과장급 3명을 전보했다. 신한투자증권과 서울미디어그룹도 주요 부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법제처, 국가데이터처가 국장급 승진과 과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신한투자증권과 서울미디어그룹도 각각 부서장과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명단에는 정부 부처 및 기관 소속 10명과 민간 기업 소속 2명 등 모두 12명이 포함됐다.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에 신영락을, 같은 기관 해양관측과장에 문승록을 과장급 전보로 배치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최영범이 국장급으로 승진해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과장급 전보를 통해 김태연은 기획재정담당관, 김병수는 고용정책총괄과장, 이상임은 직업능력정책과장에 각각 보임됐다.
산업통상부에서는 홍기웅이 과장급으로 승진해 통상협정무역규범과장을 맡는다. 법제처는 장지혜를 행정법제국 법제관으로 과장급 전보했다. 국가데이터처는 과장급 전보 인사로 황현식을 경제통계심사조정과장에, 조순기를 경인지방데이터청 인천사무소장에 각각 배치했다.
민간 부문에서도 주요 보직 인사가 이어졌다. 신한투자증권은 엄준호를 IPO2부서장으로 선임했다. 서울미디어그룹에서는 전승민이 이뉴스투데이 IT과학부장을 맡는다. 이번 명단은 중앙부처의 통상·법제·고용·통계·해양조사 분야와 금융사의 기업공개 부서, 언론사의 정보기술·과학 분야 보직 인사를 함께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