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위로와 희망 담은 ‘오아시스’로 귀환
핵심 요약
정동하가 9월 6일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서정적인 선율과 밴드 연주를 결합한 정통 록 발라드다. 어린 시절 사진을 담은 앨범 표지는 위로와 희망이라는 주제를 드러낸다.
가수 정동하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각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2019년 선보인 미니앨범 ‘스케치(Sketch)’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오랜 공백을 지나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지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자는 메시지를 중심에 뒀다.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정통 록 발라드로 완성됐다. 서정적인 선율 위에 밴드 연주를 더해 곡의 흐름을 구성했으며, 정동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중심을 이룬다. 새 앨범이 내세운 위로와 희망의 정서는 타이틀곡의 선율과 연주, 보컬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앨범 표지에는 현재의 모습 대신 정동하의 어린 시절 사진이 사용됐다. 어린 시절의 이미지를 앨범 전면에 배치해 작품이 다루는 위로와 희망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음악에 담은 메시지를 재킷 이미지에도 연결하면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의 주제와 정서를 하나의 방향으로 묶었다.
정동하는 신보 공개를 앞둔 현재 가수 알리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송: 더 배틀 오브 레전즈(SONG: THE BATTLE OF LEGENDS)’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투어 무대와 7년 만의 미니앨범 발표를 나란히 이어가며 활동의 폭을 넓히는 가운데, ‘오아시스’는 9월 6일부터 각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