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동안 메이크업 변신…콧대 시술 고민도
핵심 요약
정가은이 동안 메이크업을 받으며 콧대 지방흡입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메이크업 전문가는 정가은의 얼굴 골격이 고유한 특징이라며 시술에 반대했다. 정가은은 아이라인 문신을 가린 뒤 한층 어려 보이는 화장 결과에 만족했다.
배우 정가은이 동안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에서 두껍게 보이는 콧대에 대한 고민과 지방흡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48세인 정가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의 한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메이크업 전문가가 정가은의 얼굴 특징을 살피며 보다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화장을 진행했다.
정가은은 기존 아이라인 문신이 두껍게 돼 있다며, 이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더 어려 보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메이크업 전문가는 정가은의 생각에 동의하며 화장으로 문신을 가려주겠다고 답했다. 정가은 역시 아이라인 문신이 남아 있으면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화장이 이어지자 정가은은 콧대가 두꺼운 편이고 뼈대뿐만 아니라 살도 많이 보인다며 지방흡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이크업 전문가는 얼굴 골격 자체가 정가은을 보여주는 특징이라며 시술에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현재의 얼굴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설명도 함께 전하며 고유한 이미지를 유지할 것을 권했다.
정가은은 시술 없이 메이크업만으로 아이라인과 얼굴 인상을 정돈한 뒤, 이전보다 한층 어려 보이는 결과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외모 고민을 솔직하게 꺼내는 과정부터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고 화장으로 변화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2016년 결혼했으며 2018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