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아우르는 세종예술아카데미 13개 강좌
핵심 요약
세종예술아카데미가 8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하반기 13개 강좌를 운영한다. 발레와 음악·미술·뮤지컬 과정에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정규강좌는 8월 14일까지 신청하면 20% 할인되며 무료 생활체육은 18일부터 접수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예술아카데미가 8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하반기 정규강좌를 연다. 어린이와 성인이 참여하는 발레부터 음악·미술·뮤지컬,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과 무료 생활체육까지 모두 13개 강좌가 마련된다.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과 최리나 전 에이프만 발레단 수석무용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최태지가 명예 예술감독을 맡는 ‘세종 어린이 발레아카데미’는 수준에 따라 3개 반으로 확대된다. 전문 무용수의 지도에 전문 반주자의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실제 무용 수업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최리나가 지도하는 시니어 대상 ‘그레이스 발레’에서는 기초 동작과 자세 교정, 균형 감각 향상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론 과정으로는 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의 ‘뮤지컬의 탄생’, 음악칼럼니스트 최은규의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미술사가 이현의 ‘전시와 함께 보는 서양미술사’가 운영된다. 소프라노 김은경의 ‘히든보이스’ 수강생은 종강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김민정의 성인 대상 ‘뮤지컬 보컬 스테이션’에서는 체계적인 보컬 훈련을 받는다. 기존 어반드로잉 기초·초중급·중급 과정에 정연석의 ‘한옥드로잉’도 새로 추가된다.
드로잉 강좌는 서촌과 삼청동, 낙산 성곽길 등 서울 명소에서 야외 실습을 진행한다. 서울시체육회와 함께하는 무료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도 세종문화회관 야외 공간인 오픈 스테이지에서 이어진다. 평일 오전과 저녁에 댄스스포츠, K-팝 댄스, 필라테스, 요가, 카디오 힙합을 운영한다. 정규강좌 신청은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8월 14일까지 신청하면 수강료를 20% 할인한다. 무료 생활체육 과정은 18일부터 별도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