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60억 아파트에 무단 침입한 사람 정체 공개
핵심 요약
전현무가 60억 아파트에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아 무단 침입자를 발견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앱으로 문이 열린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전화로 따져 묻고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2회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혼자 거주하는 집에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은 틈을 타 무단으로 들어온 사람을 발견한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2회 녹화에서 현관문 앱을 통해 오후 3시에 문이 열린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너무 놀라서 소름이 돋고 땀이 났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오랜 자취 생활로 현관문 개폐 상태를 앱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사용 중이었다. 그는 비밀번호를 오래 바꾸지 않은 점이 불안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집에 무단으로 들어간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된 전현무는 곧바로 전화를 걸어 따져 묻고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 반사회적 인격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쇼로, 지난 12일 첫 방송 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 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 쿠팡플레이 '지금 뜨는 콘텐츠' 1위, 웨이브 TOP10에 오르며 국내외 OTT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전현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고급 아파트 59평형에 거주 중이며, 매매 시세는 약 6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규현이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허영지가 홈캠 해킹 우려를 전하는 등 싱글족의 안전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