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전주 시티투어, 8월 한 달간 요금 절반 할인
핵심 요약
전주시가 8월 한 달간 시티투어 요금을 50% 할인한 5천원에 제공한다. 매주 수·토요일 운행되는 특가코스는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 등 힐링 명소를 포함한다. 예약은 남북여행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북 전주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시티투어 이용요금을 기존 1만원에서 5천원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행되는 여름 특가코스에 적용되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가코스는 덕진공원과 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 전주수목원, 상관편백나무숲 등 주요 힐링 명소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연화정도서관 코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티투어 예약은 남북여행 누리집(www.nbtour.co.kr) 또는 고객센터(☎ 063-285-8800)를 통해 가능하다. 전주시는 이번 반값 이벤트가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성순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반값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전주만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