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전주 농수산물시장서 불…소방력 광역 동원
핵심 요약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9일 오후 11시 13분께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16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인접한 5∼6곳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동원된다.
9일 오후 11시 1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있는 한 농수산물시장의 활어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대응 단계는 화재 발생 16분 뒤 상향됐다.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29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동원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확인된 대응의 핵심은 불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여러 소방서의 자원을 현장에 집중하는 것이다.
대응 2단계는 화재 현장과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번 조치는 시장 활어동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뤄졌으며, 최초 신고 시점부터 단계 발령까지 걸린 시간은 16분이다.
진화 작업은 대응 2단계 체제에서 계속되고 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내 활어동으로 확인됐고, 소방 당국은 인접 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불을 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추가 피해 상황 등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