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초포초 곽로윤, AI로 학교 이야기 풀어 대상
핵심 요약
전주초포초 곽로윤 학생이 생성형 AI로 학교생활을 풀어낸 작품으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전북 학생들은 초등부와 중·고등부에서 대상 1팀을 포함해 모두 9팀이 수상했다. 전국 1886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한 153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전주초포초 곽로윤 학생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전국 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작품 ‘위플래너와 함께 크는 꿈-전주초포초’는 학교에서 실제 활용하는 위플래너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하나의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구성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전북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3팀, 중·고등부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3팀에 선정됐다. 전주서신초 최시아 학생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리모현초·전주한들초·전주중앙초 학생들은 각각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고등부에서는 전라고 조찬희 학생이 공공 API와 소형언어모델인 sLLM을 결합한 고교생 진로·교과·독서 설계 서비스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상산고와 영선중 학생들도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1886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3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며, 교육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접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AI에 의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이를 활용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