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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승화원, 공기질·관리 수준 우수성 인정
핵심 요약
전주승화원이 GA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2024년 7월 신축된 유족 대기실의 공기질 관리와 환경 수준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설공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와 승화원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전주승화원이 12일 한국실내환경협회의 ‘GA(Good Air)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승화원 내부 이용 공간의 공기질과 시설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유족이 머무는 대기실의 환경 관리 성과가 주요 평가 대상이 됐다.
인증 심사에서 전주승화원은 유족 대기실의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방식과 전반적인 환경 수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GA 인증은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실내 이용 공간을 대상으로 공기질 상태와 관리 수준을 살핀 뒤, 기준을 충족한 곳에 우수시설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이 된 유족 대기실은 2024년 7월 실내 공조시스템을 갖춘 공간으로 새로 지어졌다. 전주승화원은 신축 이후 장례 절차를 위해 시설을 찾은 유족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대기실을 포함한 시설 내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박만희 전주시설공단 복지환경부장은 유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전주승화원의 운영 전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