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K-뷰티 전공생 22명, 40개 종목 입상
핵심 요약
전주비전대 K-뷰티융합학과 재학생 22명이 기능경진대회 40개 출전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배현희 학생은 하체관리 부문 최우수 성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학은 코스테라피 교육과정과 현장 전문가 지도를 연계해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전주비전대학교 K-뷰티융합학과 재학생들이 기능경진대회에서 출전 종목 전체 입상이라는 성과를 냈다. 2026년 8월 7일 확인된 대회 결과를 보면 학생 22명이 모두 40개 종목에 참가해 빠짐없이 상을 받았다. 배현희 학생은 하체관리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준비에는 전주비전대가 운영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사업이 활용됐다. K-뷰티융합학과는 앵커사업의 ‘코스테라피 지역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높였다. 특히 한국피부미용사회 전북지회 소속 전문가들과 교육을 연계해 현장에 맞춘 훈련과 종목별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배현희 학생은 현장 전문가에게 받은 일대일 맞춤 지도와 구체적인 조언이 수상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학과 수업에서 익힌 이론을 실무 경험과 연결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배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전문성을 더욱 쌓아 앞으로 K-뷰티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김은영 K-뷰티융합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히 쏟은 노력과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마련한 코스테라피 교육과정, 현장 전문가들의 밀착 지도가 함께 작용해 전원 입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학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에 맞춘 실무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K-뷰티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