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부터 미식까지…전주점 열흘간 전관 행사
핵심 요약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14일부터 23일까지 전관에서 쇼핑 행사를 연다. 문화예술 전시와 캐릭터 행사, 베이커리·뷰티 기획전, 팝업스토어가 함께 운영된다. 일부 식품 및 캐릭터 행사는 각각 27일과 9월 3일까지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14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 전시와 팝업스토어, 식품·뷰티 콘텐츠를 결합한 쇼핑 행사를 연다. 상품 할인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백화점 전관을 활용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별다꾸’와 ‘플리츠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2~4층 주요 공간에서는 14일부터 ‘아트스퀘어’ 전시가 펼쳐진다.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전문 예술단체 ‘미술공감채움’이 협력해 쇼핑 공간 곳곳을 갤러리처럼 구성하고,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꾸민다. 6층 이벤트홀에서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다양한 굿즈와 전시 공간을 갖춘 ‘캐릭터 올스타전’을 진행한다.
지하 1층 식품관은 14일부터 27일까지 ‘빵지순례’를 주제로 시오팡야, 정남미명과, 송화당, 온심당, 도너츠 방앗간 등 인기 베이커리·디저트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다. 소금빵과 구황작물빵, 산도, 모찌 등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여러 제품도 판매해 브랜드와 품목을 폭넓게 선보인다.
1층 화장품 코너에서는 행사 기간인 14~23일 ‘제2회 슈퍼 뷰티 페스타’를 열고 전주점 단독 기획세트와 선착순 무료 샘플링을 마련한다. 조 말론 런던과 로에베 퍼퓸 등 해외 향수 브랜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아웃도어·골프·스포츠·캐주얼 상품군은 첫 주말에 다양한 사은품 행사를 운영한다. 최동희 전주점장은 오랜 준비를 거친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고, 전주점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