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예방 필수 앱 '안심전세'…계약 전 위험 진단
핵심 요약
HUG 안심전세앱이 전세사기 예방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앱은 매물 위험성 진단과 보증 가입을 지원하며, 전세가율 80% 초과 시 위험 매물로 평가된다. HUG는 계약 전 앱을 통한 확인과 보증 가입을 당부했다.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앱'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앱은 전세계약 전 매물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보증 가입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 최근 HUG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예인 딘딘이 직접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안심전세앱은 24시간 비대면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과 안심전세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매매시세 조회를 통해 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시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시세 파악이 어려운 신축 빌라 등에서 발생하는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앱에서는 매물의 위험성을 분석한 '위험성 진단 종합 리포트'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지역 평균 전세가율, 해당 주택의 전세가율, 부채비율 등이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앱 사용 시 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이 높은 '깡통주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80%를 넘으면 위험도가 높은 매물로 평가된다. HUG 관계자는 영상에서 "전세 매물을 보러 가기 전에 전세보증금 반환이 되는 집인지 꼭 확인하고 보증 가입까지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딘딘, 전세계약에 도전하다![HUG x 딘딘 전세계약 체결기]'라는 제목으로 총 2회차에 걸쳐 공개됐으며, 딘딘이 실제로 안심전세앱을 활용해 전세 계약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