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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중고 48개 팀, 독서토론 무대 오른다
핵심 요약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을 연다. 서면 심사를 통과한 초·중·고 48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독서 후 정해진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는 토너먼트 대회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책을 읽고 정해진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학생 토론 대회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회에는 사전 서면 심사를 통과한 초·중·고 48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읽은 책의 내용을 토대로 주어진 논제를 분석하고, 팀 단위로 찬성과 반대 입장을 나눠 그동안 준비해 온 토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독서토론한마당은 참가팀이 찬반 토론을 벌인 뒤 승리한 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것이 대회의 핵심 구성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은 행사는 서면 심사와 본대회로 이어지는 절차를 갖췄다. 사전 심사를 넘은 48개 팀은 8일 온누리홀에서 토너먼트 일정에 들어가며, 책을 바탕으로 마련한 논거와 팀별 토론 역량을 실제 찬반 대결에서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