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역서 협약·안보훈련·축제 일정 이어져
핵심 요약
전북도는 청렴·새만금 산업 협약과 애국지사 위문,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식 일정을 진행한다. 도교육청과 여러 시·군은 재난대비 훈련 및 통합방위·을지연습 관련 회의를 연다. 각 지역에서는 축제 준비, 지방소멸 대응 평가, 주민 대화와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 도교육청은 12일 협약과 재난·안보 훈련, 축제 준비, 주민 소통 일정을 진행한다. 도는 오전 11시30분 청렴문화 확산 거버넌스 협약을 맺고 오후 1시15분 효사랑가족병원에서 이석규 애국지사를 위문한다. 오후 3시 새만금햄프산업클러스터 조성 협약에 이어 오후 7시40분 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도교육청은 오전 10시 도교육청과 남원교육지원청, 지정학교에서 재난상황관리·재난대비 훈련을 하고 오후 2시 2027학년도 수능 시행계획을 설명한다. 전주시는 오후 3시 전북대에서 국가도시공원 세미나를 연다. 군산시는 정책자문위원 위촉, 을지훈련 통합방위회의, 전북은행 기탁식, 시민납세과 오찬을 차례로 진행하고 오후에는 해신동과 옥도면에서 시장과 시민의 대화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K-컬처 허브 추진단 회의, 정읍시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반부패 청련교육을 실시한다.
남원시는 현안조정회의와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김제시는 제28회 지평선축제 연출계획을 점검한다. 완주군은 군수 티타임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부스운영자 교육, 을지연습 최종점검 회의를 진행한다. 진안군은 의원간담회와 후원물품 전달식 뒤 마이산에코타운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현장평가를 받는다. 무주군도 같은 기금 투자계획 현장방문과 통합방위협의회, 전북도청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를 소화한다.
장수군에서는 청소년 진로캠프와 제6회 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가 열리며, 임실군은 전북대 지역발전연구원과 협약한다. 순창군은 팔덕다용도경기장 등 9개 구장에서 17일까지 유소년 야구대회를 연다. 고창군은 간부회의와 두 차례 성금 기탁식,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개강식, 통합방위협의회를 진행한다. 부안군은 통합방위협의회와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회, 운호리 친환경 산악관광 진흥지구 용역 보고회를 열고 전북은행의 시원키트 60박스를 전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