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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연환경연수원, 여름방학 맞아 야간 곤충 관찰 프로그램 운영
핵심 요약
전북 자연환경연수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2026 달빛곤충탐사'를 7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야간 곤충 관찰과 전문가 교육으로 구성되며, 도내 초·중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첫 탐사는 24일 전주에서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수원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2026 달빛곤충탐사' 프로그램을 총 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야간에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전문가로부터 곤충의 특징과 생활 방식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탐사는 오는 24일 전주 폴짝폴짝맹꽁이숲에서 시작되며, 이후 무주, 익산, 군산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학생과 그 가족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자연환경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환경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곤충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를 더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