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식품 8개사, 수도권 유통망 확대 나선다
핵심 요약
전북 식품기업 8개사가 일산 킨텍스 카페디저트페어 공동관에 참가한다. 전통식품과 떡류, 쌀과자, 침출차, 전통주를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다.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을 통해 신규 판로 확보를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카페디저트페어에 전북공동관을 마련한다. 도내 식품기업 8개사가 공동관에 참여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살피는 한편,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유통 경로를 모색한다.
참가 기업은 정드림, 더옳은협동조합, 아리당, 상상, 동선식품, 맑은상회에프앤비, 고창명산품복분자주, 금군양조다. 이들 기업은 전통식품을 비롯해 떡류와 쌀과자, 침출차, 전통주 등 서로 다른 제품군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와 카페·디저트 업계 관계자에게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관은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과 농식품기업 통합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우수한 지역 식품의 홍보 기회를 넓히고 현장 반응을 조사하며, 유통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보해 참가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카페디저트페어에는 카페·디저트 산업 관계자와 유통 바이어가 대거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와 상담을 병행하며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공동관 운영 이후에도 도내 식품기업의 유통망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