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험생 맞춤형 수시 상담 28일 시작
핵심 요약
전북교육청이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대면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진학 상담교사 50여 명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일대일 대학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도내 6개 시·군 7곳에서 진행되며 고3 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생, 학부모가 예약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대면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전북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생, 학부모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에서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이번 상담에는 진학 상담교사 50여 명이 참여한다. 상담교사는 신청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대학 지원 전략을 안내하며, 참여자와 일대일 방식으로 진학 계획을 구체화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1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다.
상담 장소는 전북교육청 진로진학센터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교육지원청이다. 6개 시·군에 마련된 모두 7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돼 거주 지역과 가까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일정은 수시모집을 앞둔 시기에 맞춰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로 편성됐으며,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상담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전문가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수험생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이번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상담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운영 기간과 장소, 시간대를 확인한 뒤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