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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부 7개 구역 폭염특보 11일 종료
핵심 요약
전북 익산과 군산, 김제, 고창, 부안 일대 7개 구역의 폭염주의보가 11일 오후 4시 해제됐다. 군산과 부안은 본토와 도서 면 지역이 별도 구역으로 나뉘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군산 옥도면 가운데 어청도는 이번 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북 익산과 군산, 김제, 고창, 부안 일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11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해제됐다. 해제 대상은 시·군 전체가 아니라 도서 지역의 포함 여부에 따라 구분된 7개 구역이며, 군산과 부안은 본토 지역과 일부 면 지역이 별도 단위로 나뉘었다.
구체적인 해제 지역은 익산, 군산시 중 옥도면을 제외한 지역, 김제, 고창, 부안군 중 위도면을 제외한 지역이다. 여기에 군산 옥도면 중 어청도를 제외한 지역과 부안 위도면도 포함됐다. 군산 옥도면에 속한 어청도는 이번 폭염주의보 해제 대상에서 빠졌다.
이번 조치는 2026년 8월 11일 오후 4시에 효력이 발생하도록 결정됐다. 군산은 옥도면을 제외한 시 지역과 어청도를 뺀 옥도면 지역이 각각 해제 대상으로 제시됐고, 부안도 위도면을 제외한 군 지역과 위도면이 따로 명시돼 같은 시각 특보가 종료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이후 폭염주의보가 풀린 범위는 익산·군산·김제·고창·부안에 걸친 7개 구역으로 정리된다. 다만 군산 옥도면 전체가 일괄 해제된 것은 아니며 어청도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각 지역의 특보 구분과 해제 시점은 행정구역별로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