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업 미래 전략, 공학 석학과 해법 찾는다
핵심 요약
전북테크노파크가 8월 10일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초청해 제68회 테크 앤 토크를 연다. 윤 회장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정책적 시사점과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전북TP는 지역기업과 혁신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가 8월 10일 오후 4시 전북TP 2층 대강당에서 제68회 ‘테크 앤 토크(Tech & Talk)’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과 대한민국 산업이 마주한 주요 과제를 살펴본다. 전북TP는 이를 토대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전략을 찾는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낸 공학자다. 강연에서는 산업을 둘러싼 패러다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할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산업 대전환의 흐름을 공유하고 전북이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모색하게 된다.
‘테크 앤 토크’는 전북TP가 운영해 온 대표적인 지식공유 프로그램이다. 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행정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기술의 최신 동향을 나누고, 임직원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관점을 교환하는 네트워크 기능도 맡으며 지역 산업 정책과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기반을 넓혀 왔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강연이 산업 대전환을 이해하고 전북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TP는 행사 이후에도 지역기업과 혁신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제68회 행사는 전문가의 산업 전망과 정책적 제안을 지역 현장의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전략 논의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