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최고 39도…무더위·열대야 지속
핵심 요약
7일 전북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높은 35∼39도로 예상된다. 오전 6시 기온은 장수 20.6도에서 전주 27.1도 사이로 나타났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앞바다의 파고는 0.5∼1.5m로 전망된다.
7일 전북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5도에서 39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보다 낮 기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한낮 기온이 39도에 이를 전망이다. 밤사이 이어진 열대야와 함께 낮 동안에도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전주가 27.1도로 확인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김제 27도, 익산 26.4도, 정읍 25.4도, 남원 24.8도를 기록했다. 장수는 20.6도, 진안은 21.4도, 무주는 21.5도로 집계돼 같은 시간 도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나타났다.
아침부터 전주와 김제의 기온이 27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낮에는 도내 전역의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겠다. 오전 6시 기준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장수·진안·무주를 포함해 전북 전 지역에서 강한 더위가 예상되며, 전날보다 높아지는 낮 기온과 계속되는 열대야가 맞물릴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전북 북부 앞바다와 남부 앞바다 모두 파도가 0.5∼1.5m 높이로 일겠다. 전북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주민들은 높은 기온에 따른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이날 기온은 낮 최고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더위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