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공기술 사업화 기업 7곳 맞춤 지원
핵심 요약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ILP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약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기술기획부터 시제품, 검증, 인증, 마케팅까지 기업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형 산학협동 프로그램(ILP) 서비스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7개사 안팎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북형 ILP 기술연결에 참여해 매칭된 기술을 확보했거나, 해당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전략 기획, 사업화 전략 기획, 시제품 제작으로 구성된 필수품목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며, 사업화 단계와 필요한 지원 내용을 고려해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
자율품목에는 기술이전료와 홍보·마케팅, 인증 및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검증(PoC)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술과 기업의 기술수요를 연결한 뒤 확보된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전북특별자치도형 ILP 서비스의 하나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범위는 초기 기술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인증, 마케팅까지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 걸쳐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이 공공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